예쁜이 서영이가 2번째 생일을 맞이했음니다.
요즘 저희 부부가 바빠서 아이들을 큰언니가 봐주고있거든요
택배일을 하니,명절때는 저도 배달을 다닙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 (재현,서영) 자는 얼굴을 보고
아침에는 잠깐 학교보낼때나,어린이집갈때
눈을 마주칩니다'
오늘도 생일인데 눈 인사만 하겠죠
아직 서영이는 꿈나라거든요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
예쁘고 건강하게 지혜롭게 자랐으면 좋겠읍니다
울 재현이 서영이 사랑해
그리고 울 남편 도일씨 힘들지만 조금만 힘내서
명절때 푹 쉬자
같이 근무하는 영란이언니,기덕씨,명오씨
오늘도 수고하세요
대한통운 삼천모악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