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김차동 FM모닝쇼를 듣는 청취자
서신동에 사는 황윤희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하시기전까지 차동아저씨의
목소리를 들으시면서 좋아하시는 엄마의 생신이세요
우리 이귀덕 여사님께서
벌써 40대 마지막 생신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즐거워 보이시면서도 한편 우울함이
좀 곁들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도 엄마는 항상 젊고 이쁘시다고 , 항상 건강하시라고
항상 엄마의 딸이라는게 참 감사하다고 아침에
생신 축하한다는 말 꼭
꺠동ㅇ ㅣ아저씨 입으로 꼭꼭! 말로 ~
축하해주세요 ^^
엄마가 8시 전에 출근하시니까요 꼭꼭 일찍8시전에 꼭꼭 읽어주세요 오오오!!
꼭 사연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너무 즐거운 라디오 매일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꼭꼭
9월15일날 읽어주세요 아침에 꼭꼭
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