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결혼기념일 입니다. 벌써 11주년이라네요.. 빠르군요.
선을 보고 결혼하는 날이 5개월되는 날이었는뎅...
지금은 아들딸과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항상 11면 동안 한결같이 가정이 최우선인 저희 신랑에게 고맙습니다.
앞으로 남은 삶도 변함 없으리라는것에 의심은 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우리 가정의 기둥이 당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우리 가정을 위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요.
김차동님 우리신랑이랑 " I LOVE YOU" 라는 공연을 보고 싶어요
협찬 들어온거 있음 공연 티켓 좀 주세요..
꼬옥 부탁드려요...
01040219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