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늘 출근시간에 듣는데 운전중이라서 참여를 못해요.
이번엔 결혼하고 6번째 신랑생일(2009.9.6)인데 뭔가 특별한 생일축하를 해주고 싶어서 사연올립니다.
맞벌이라 늘 시간에 쫓겨서 아침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는데 불평한번 안하고 늘 집안일에 육아에
함께 해주는 신랑한테 고맙다고...
"여보, 생일 츄카해!!" 사랑해!! 그리고, 지금처럼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자...
당신곁에 아이들과 내가 있다는것 기억하고 항상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방송희망일:2009.9.5. 8시정도에 방송해주세요.
신청곡: 이승환-한사람을 위한 마음
신랑은 제 생일날 몇번 방송을 통해서 츄카사연을 올렸는데 저는 처음이라서...
꼭 사연 읽어주세요. 신랑한테 특별한 선물이었으면 좋겠어요.(가능하면 꽃바구니나 식사권도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