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익산에 북일초등학교 6학년 김나영 김나경 쌍둥이자매입니다!
큰아빠차를 타고 등교하면서 늘 방송듣고 큰 엄마가 우리들 이름으로 문자사연도 들었습니다!
오늘은 저희둘이 큰엄마 생신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사랑하는 큰엄마 먼저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깨동이 아저씨 만약에 채택이 된다면 우리 큰엄마한테 선물하나 주시면 안될까요????????
8월 26일이에요! 큰엄마 건강하세요~!!
큰엄마 출근하면서 들으시게 7시 40분쯤에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큰엄마성함은 박 칠순입니다!!
큰엄마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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