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이번 휴무에 지리산을 다녀왔습니다..
몇년만에 간 산이 참 좋더군요..
휴가철이라 그런지 참 많은 사람들이지만..
지리산 노고단고개에서 본 일출
반야봉 운해..
임걸령에서 본 풍경
정말 즐거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산행중에 만난 분이 있는데
25년만에 산에 다시 온다고
하면서 아들 딸 다 결혼하고 "내 아내하고 다리 굳어지기 전에 꼭 지리산 종주 하고 싶어"
이말에 더 많이 다니셔야죠
하면서 웃음으로 이야기 했답니다..
이번 휴뮤기간때 받은 지리산 기운을 가지고
일터로 돌아가렵니다..
차동 님도 파이팅..^^ 힘내세요
- 비쥬 - 누구보다 널 사랑해
- 거북이 - 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