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한 장마의 끝이 보이는가요.
아직도 날씨는 오락가락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에 임박한것 같아요.
휴가 계획은 잘 세우고 계시는지요?
주변에서 휴가계획을 물어보면 늘 무계획이 계획이다~
이렇게 말하고 있지요.
글쎄요...
계획은 계획할때 가장 즐거운것 같아요.
그런데 아직까지 제대로된 계획을 세워서 여행을 가본 적이 없는지라 여전히 휴가철이면 저희 가족은,
가장 저렴하지만 즐겁게~를 모토로
냄비에 라면 챙겨서 금산사 근처 계곡으로 갑니다.
ㅋㅋㅋ
물론 화려한 오션파크는 아니지만 우리집 개구쟁이들은 참 즐거워합니다.
저희역시 얇은 주머니사정에 쩔쩔매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어 더없이 즐겁습니다.
휴가계획을 세우셨나요?
올해는 여기저기 참 어렵습니다.
아무리 얆은 주머니 사정이라도 아이들 손잡고 가까운 계곡이나, 공원 분수대라도 가서 시원한 여름을
즐겨보면 어떨런지요?
잠시 어려운 경제는 잊혀지지 않을까요?
더운여름, 힘내시구요.
열심히 충전해서 올 하반기엔 좀더 좋은 결과 기대해 보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