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정홍님 사연 8시 이후 꼭 읽어주세요.

모닝쇼 팬카페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신 분이 카페 차동님께 코너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침 방송을 원하셨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아 제가 대신 이곳에 글을 옮기니
꼭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카폐와서 글 올린건 처음이지 싶네요 ㅎㅎ
날씨가 마니 덥지요? 긍께 여름이라 하지요 ..아마도 여름이 추워도 이상하지 싶네요.
 말그대로 여름은 뜨거워야 제맛 이겠지요 ?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건요 부탁이 있어서요.. 생뚱맞게 처음으로 글남기면서
부탁 부터 하네요 넘 염치 없지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 대전 사는 언니네 아들이 군대를 갑니다..멀리 춘천 대기보충대로
전 언니가 없는데  아주 우연한 인연으로 해서 언니.동생. 자매에 인연을 맺게되었답니다
언니는 대전에서 저는 서천에서 가끔씩 왕래를하며 그렇게 살아요. 근데요
언니는 아들 하나 달랑 있는데 그 아들마져 군에 보내놓고 나면 얼마나 허전할까요 ..
혼자 몸으로 어렵게 아들하나 의지 하며 살았는데..마니 걱정되네요..
그래서 춘천까지 동행 하고 오려구요 ..저희 신랑이 기껏이 기사 노릇해 주겠다네요 ㅎㅎ
아들이랑 둘이가서 군에 보내 놓고  뒤돌아 쓸쓸하게 혼자 내려오려면 얼마나 눈물이 나겠어요
저희두 2월달 초에 큰아이를 군에 보냈거던요 ..그날 저두 마니 울고 왔기에 그심정 알지요
그래서 언니에게 위로에 말 전하고싶어서요..언니 힘내라구요..그리고 영규도 씩씩하게
군에 잘다녀 오라구요 ... 내일 아침 동행하는 차속에서 들을수있게 부탁합니다..
이모가 조카에게 해줄수 있는 게 이것 밖에 생각 나질않아서 꼭좀 사연 올려주세요
참고로 내일 아침 8시에 대전서 만나기로 했거덩요 같이 듣게 해주세요 ^^&
차동 아저씨 ~!!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