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월 14일에 저희 친정집 이사한다고 사연 소개된 김선복 입니다...
19일에 이사를 했는데요... 비는 안왔는데 좀 후덥지근한 날씨탓에 삐질삐질 땀을 좀 흘리긴 했어요..
오전에 이삿짐 옮기고 나르고 바빴는데 그와중에 엄마는 머릿고기며 도토리묵이며 갖가지 나물에 갓버무린 김치 팥죽까지 쑤신거 있죠!!! 대단하세요...
사람들도 많이 와서 축하해 주셨어요...하긴 엄마나 저희 집 식구 모두에게는 이삿날이 잔칫날이나 다름 없긴 하죠...
집들이 선물도 예전과는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옛날에는 성냥에 빨래비누가 최고의 선물이었는데 지금은 세탁세제 화장지 과일 그리고 작은 정성이 담긴 현금봉투까지... 세월의 흐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암튼 이날 밤 늦게까지 사람들 오고 가고 덕분에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너무 너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참... 어제 차동님의 편지 선물 잘 받았어요...*^^*
저 감동 받았어요...*^^*
사연 소개해 주신것도 감사한데 손수 쓰신 편지에 싸인.... 선물까지...
편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항상 지금처럼 편안하고 즐거운 방송 쭈~욱 이어 가시길 바랄께요... 모닝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