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에게

차동씨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저 기억 하실지요.. 장봉도에 있는 사회복지사 김성관 입니다..
저번주에 내려가서 친구들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 사회복지 실습을 하는 친구들 숙제에 여러가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작년에 여름에 실습을 받던 제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실습 받으면서 과제에 날도 꼬박 며칠 세어보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욕심도 많았던
실습생 김성관의 모습이
제 친구 두명에게
비춰지더군요..
열정이 가득한 제 친구 모용확
그리고 모든것을 긍정의 힘으로 만드는 이재민..
익산에 한 장애인 시설에서
실습 하고 있답니다..
아마 월요일은 행사 있다고 며칠전부터 준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난 열심히 하는 내친구들이 참 멋집니다..
이번에 내려가서 보면서 참 좋았구요
내 오랜벗 그리고 평생 벗인 친구들아
이제 한주 남은 실습 열심히 하고 이번에 내려가서 보아서
정말 좋았어,.,
힘내....
너의 친구 성관이가..
 
-신청곡- 바비킴 고래의 꿈
엠씨몽- 서커스
옹진군 북도면 장봉혜림원 사회복지사 김성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