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세상을 모르는 전주 라디오 진행자들에게!

음악과 세상을 제대로 모르는 전주 라디오 진행자들에게 내가 가르쳐 드리죠!
 
mbc 장난치냐?
동네 한바퀴 자전차 타고 돌아오니 9시 뉴스 < 사과의 기술  >  방송이 나온다!
나는 전원 홈 그린 아파트 쓰레기 뒤적거리며 <made in japan> floral water 향수병을 주웠다!
집에 도착하니 9시 mbc 뉴스에는 <사과의 기술>이라며 도쿄 특파원 뉴스가 나온다!
일본에서는 사과하는 기술을 가르친다고 하는 mbc 뉴스!
박장호도쿄 특파원기자 지금 mbc 장난치는가?
지금 mbc 정말 뻔뻔하구나!
<일본 강제구금에 대해 제보를 하고 주일대사관 및 한국정부의 부패에 대해 전주 mbc 뉴스제보 및 라디오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하며해도 취재하지 않는 mbc >
그런데 정작 <사과의 기술>이라며 mbc 는 방송을 하는가?
나는 국민권익위에 억울함을 호소해도 한재현 공무원은 결코 국민의 억울함을 이해하려하지 않는 작태들!
주일대사관측은 제대로된 성실한 답변도 아니다!
조선일보 한국일보 대구방송 t b c 교육방송 e b s 지식채널 e 및 뉴스 또한 kbs 및 s b s 등등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취재한건 그 무엇도 없다.
심지어 최이락 기자 및 그 외 박소영 기자 및 신문사도쿄특파원들과 게임동아 김동현기자 및 엠비아이 자전차 업체 닥치는대로 인터넷 게시판으로 나는 경제적 궁핍속에서 글을 적으며 억울함과 유엔밀레니엄 프로젝트 최빈국 기아 10억의 문제를 개선해야한다고 강조를 해도 그 어떤 한국인도 도와준것도 관심갖지도 않았으며 매우 뻔뻔할뿐이었다.
w 시청자 게시판에도 분노의 글을 적어두기도 했지만 삭제행위를 하고 피디수첩 및 시사매거진 2580 시청자 게시판에 글을 적어도 약아빠지게 삭제를 해버린다.
기독교주의자들  종교주의자들 모조리 마찬가지!위선과 거짓들
아무튼 참 기가 막힌다.
mbc 는 이중적인 작태의 방송일뿐이다.
일본의 사과문화기술을 방송하며 정작 일본 강제구금에 대해서는 제보해도 취재하지 않는 이중적인 행태는 도대체 뭔가?
어느덧 2년이 넘는다!
그로인해 나는 지금의 쓰레기 뒤적거리는 밑바닥 삶이다.

전원 홈그린 아파트 쓰레기 뒤적이며 공병도 줍고 일제 향수도 줍고!
낙원아파트에서 버려진 가방도 줍고 금호아파트에서는 버려진 신발을 신으니 발이 맞지 않아서 신지못했다.
이점에서 w 게시판에 스티븐과 캐서린에게 적은 나의 글도 존재한다.
이렇게 더운 여름밤에 나는 자전차 타고 쓰레기 뒤적거리며 돌아오니 때마침 뉴스가 나온다.
막상 mbc 뉴스로는 "일본의 사과의 기술" 이라며 박장호 도쿄 특파원이 보도를 한다.
얼빵한 mbc 진정한 사과가 뭔지도 모르는 방송을 하구나!
일본에서 아무리 <사과하는 기술을 가르친다>라는 방송을 해도 그건 형식적인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사과는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하는게 진정한 사과이다!
그것도 제대로 모른다는건 인생경험이 부족한것에 불과하다.
그점에서 mbc 논설위원들의 논설은 진짜 유치찬란할뿐이다.
<진정한 사과는 실천이다.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천하는게 사과이며 그리고 용서를 하는 것이다>
말로는 사과하고 행동은 딴짓이라면 그건 용서를 해도 다시 불쾌함을 갖게된다.
그점에서 늘상 "위안부 과거사 망언행위"가 그 대표적인 사례라는걸 왜 깨닫지 못하냐!
mbc 직원들 도대체 인생경험 있냐?

어쨌거나 참 한심한 mbc 다!
한국언론들 마찬가지다!
한국일보도 참 치졸할뿐이다!
내가 경제적 궁핍으로인해 국제 재판도 못하는 처지며!
부패한국정부와언론과 한국인들 때문에 내 억울함은 은폐당하고 있다!
mbc 너희들 너무 약아빠졌다!
그리고 네티즌들 너무 하다!
내가 돈이 없기에 재판도 못할뿐이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쓰레기더미속에서 일제 향수병! 
내 슬픈 마음을 향수내음으로 달래어 볼뿐이다.
ビュア ブ-ケ
쓰레기속에 버려진 향수라도 향수내음이 나는구나!
마찬가지로 쓰레기 뒤적거리는 사람이라도 사람이란다.
사람 차별하지 말아라. 사람 무시하지 말아라!
나는 최빈국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도와주고자 일본으로 나가다 강제구금을 당했단다!
그리고 나 역시 빈곤과 차별과 탄압과 무시를 당하며 2년 넘게 여전히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단다.
너희들은 참 너무한다.
쓰레기더미속에 버려진 향수일지라도 향수내음이 나온다.
마찬가지로  빈곤층일지라도 사람이란다!
어찌 사회적 약자를 무시하고 조롱하고 차별하냐?
나는 쓰레기속에 버려진 향수라도 향수내음을 맡는데 말이다!
정작 너희들은 사람 취급하지도 않구나!
3분의 1 남았어도 향수는 향수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빈곤층이라도 사람은 사람이다!
모두 다 사람이다!
근데 빈곤층은 차별하는 세상이구나!
매우 신기한건 일제 향수구나!
그리고 mbc 뉴스 <일본의 사과의 기술> 방송!
약아빠진건 바로 한국언론과 한국정부구나!
미국 라스베가스에 스티브와 캐서린 그 외 미국인들!
그리고 아프리카  고르고초 쓰레기 매립장에 아이들 및 동남아시아 중남미 및 최빈국 사람들!
어찌 잘 견디고 계십니까?
나는 원통합니다. 너무 원통합니다.
한국은 해도 해도 너무하군요!

미르 - 평화 -드래곤
"곤"- (180도 회전)- "군"
군(君:くん) 천하를 호령하는 천자,제왕,제후, 덕행이 있는 사람
훈(訓:くん)가르침 타이름 교훈을 줌 훈계함
훈(薰:くん)좋은 향기가 남. 향기 좋은 본보기에 접촉하게 하여 감화시킴
좋은 향기가 나도록하는게 바로 향수다!
쓰레기더미속에 향수!
향수는 향수다.
마찬가지로 쓰레기더미속에 빈곤층 인간이라도 인간이다!
인권은 존재한다.그러나 너희들은 차별과 무시와 소외를 시키고 있는 작태의 세상이다!
기아 인구 10억이 넘으며 세계의 절반은 굶주림속에 허덕이는 작태들이다.
君:くん 訓:くん 薰:くん
깨닫겠느냐?
내가 수차례 글을 적으며 타이르고 훈계한 것을 깨닫도록해라.
모든 종교들은 더 이상 위선과 거짓을 퍼트리지 말도록 해라!
어리석은 인간들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
이게 바로 천자(天子)의 뜻이라는걸 명심해라!
 
쓰레기 뒤적거려도 돈이 되지 않아서 재판수속비용도 나오지 않아서 억울함을 해결할수가 없군요.
재판을 해야만이 최빈국에 굶주리는 이들에게 최소한 먹을 양식을 나누어 줄수 있는데 말입니다.
참 야비한 한국언론과 한국정부와 사람들이군요!
소외당해서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은폐무시하며 2년 넘게 차별을 당하며 인권조차 유린당한 나
글을 적지 않겠다고 했지만 도저히 참지 못해 이렇게 분노의 글을 적는다!
mbc 너희들이 먼저 사과의 기술을 배워라!
뻔뻔하구나!
 
 
 
 
수도권이나 지방이나 음악과 세상을 모르는 mbc구나!
 
김차동 당신은 도대체 세상을 어찌 살고 있는지요?
 
구성작가들 도대체 당신들은 뭡니까?
 
어이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