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자님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박상호
1
623
2009-06-20 08:04
안녕하세요. 차동님!
더운날에 건강은 어떠십니까?.
오늘은 시골에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뫼시고 살면서 복분자때문에 한참 고생하고 있는 양인자님의
31번째 생일입니다.
얼마전에 집에 갔는데 농사일을 하느라 시골아즘마가 다 되어버린 양인자님을 보고 마음이 많이
좋지 않더군요.
제수씨가 부모님을 뫼시고 살기에 장남인 제가 마음이 편안한 반면 항상 미암함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런 양인자님의 생일을 차동님이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상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