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잡았습니다. 김차동씨! 드디어 꼬리를 잡았습니다!

이제 드디어 더 확실게 강조합니다!
 
 
외교통상부 주일본국대사관
담당자 이준영 연락처 03-3452-7611
접수일 2009.06.15 14:18:10 민원인 신청번호 1AA-0906-027428
처리(예정)일 2009.06.17 10:02:20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0906-038381
※ 최종 접수,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이나, 개별법에 따라 처리기한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처리결과(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주일한국대사관 이준영 영사입니다.

민원인은 시모노세키건에 대해서 일본대사관에서 답변하였다고 하는데 
시모노세키는 후쿠오카 총영사관 관할로 대사관에서 답변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답변한 직원의 인적사항이나 연락처를 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당시의 상황에 대해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001-81-3-3452-7611(내선875)입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을 경우는 조치를 강구하겠습니다.  
아울러, 일본 입국관리국의 입국거부나 흉기소지  조사 등에 대해 재판소송은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에서 대신 해 줄 수 있는 사안을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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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상황에 대해 국민권익 위원회에 소상하게 글작성하니 국민권익위원회 "한재현" <종결> 이라고 하는데 황당하지 않나요?
 
주일대사관 측은 < 당시 상황을 전화요망> 전작 그 당시 상황을  고충 민원제기하니 < 국민권익위 한재현 종결>
 
이런식입니다.
 
황당하죠!
 
 
 이제 부패공무원들 잡았습니다.
 
알리는건 언론의 몫입니다.
 
김차동씨 어찌 생각합니까?
 
 주일대사관 직원은 " 이준영" 전라도 출신입니다.
 
 
기가 막히죠잉!
 
참 속터져지조~~잉!
 
 
김차동씨 및 네티즌들 지금 정부 부패 매우 심각합니다.
 
언론이 취재하지 않은 면까지 존재합니다.
 
그리고 < 북조선 김정운 사진 일본 아사히tv 주일대사관 항의는 계략>이랍니다.
 
 
이걸 제대로 알도록 하시죠!
 
지금 이렇게 알려 드립니다.
 
 
 
 
이런데 왜 제보를 해도 취재하지 않는 언론일지요?
 
정말 기가 막히죠잉!
 
 
허벌나게 열받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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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영 - 나는 문제없어>
 
신청곡입니다.
 
나는 문제 없습니다
 
문제는 부패공직사회 정부및 언론이라는겁니다!
 
 
 
지금 나는 해외로 나가서 구해낼  생명들이 많답니다
 
나는 전설이기때문입니다.
 
이점을 강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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