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서곡에 살고있는 이경석이라고 합니다.
출근 시간마다 항상 밝은 목소리를 잘듣고 있습니다.
때로는 입가에 미소를 때로는 감동이 때로는 마음이 아파오는 사연들로
아침을 열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차동 형님이 되길 바랍니다.
벌써 무더위가 시작이 되었는지 한낮에는 땀이 뻘뻘난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축하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 임순미의 32번째 생일(2009. 05. 30)이 내일입니다.
결혼 후 한번도 생일을 챙겨주지 못해 정말 많이 미안하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이해하고 섬겨주고 사랑하겠노라고 꼭 전해주세요
"순미야! 사랑한다."
우리 효정이 효승이 잘 키우면서 알콩 달콩 살아보자꾸나.
혹 선물있음 하나 보내주시면 결혼생활하는데 아주 아주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경석 016-9877-9055
임순미 017-633-2389(063-278-9113)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서곡 청솔아파트 105/701
신청곡 안치환의 사랑하게되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