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눈물이 나올지 모를 것같아 손수건을 준비 해갔습니다. 그러나 막상 당신의 영정앞에선 눈물없는 한숨만 나오더군요.
돌아오는 차안에선 뒤늦은 눈물만 하염없이 하염없이 흘렸습니다. 국민의 아버지였던 당신.... 세상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할것 입니다. 영원히......
음악신청합니다.
고 장현님의 "미련" 입니다. 7시 30분에 집을 나섭니다. 7시 30분 전에 듣고 싶어요.
그동안 10여년동안 듣고 있었던 방송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때문에 오늘에야 가입하고 처음으로 사연 올립니다.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