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깨동님...
방송으로만 듣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오늘아침에 글파랑새(문자)를 보냈는데 방송으로 와이프의 둘째 임신 소식을 듣고 얼마나 좋았던지...
와이프는 듣지못했다고..말이라도 하지그랬냐고 구살이도 먹었답니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낼 아침에 꼭 방송들으라고 말하고 글 올립니다..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
낼 꼭꼭 방송나가야 한다는 말씀이에요
FM 모닝쇼 듣고 있는 전주시민 여러분 저 둘째 가졌어요
첫째하고 10살 차이나요 10년만에 갖는 둘째에요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포기하고 있었는데 어케 하늘의 도움으로 넘 좋아 죽겠어요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입덧이 넘 심해 안스러워요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하는 모습보면 제가 입덧하고 싶네요
TV에서 보면 남편이 입덧하기도 하던데... 전 안되네요 사랑이 부족한가 ㅎㅎㅎㅎ 그래도 마냥 좋답니다.
사랑하는 와이프 갈영미씨 힘내고 조금만 참고 견뎌주세요...
사랑하는 아가야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엄마 품속에서 잘자라렴 ....
다시한번 임신 축하해요 영미씨
방송시간 :07:30~08:00
신청곡은 : 대성 -대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