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차동씨 저 드디어 강릉 친정으로 3일 뒤에 가네여 ㅋㅋ 제가 강릉을 떠나온지도 어느덧 5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있네여 ㅠㅠ 그동안 저에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네여 엄마의 뇌수술2번과 눈수술한번 그리고 언니의수술 정말 저로썬 감당하기가 너무나 힘들었네여 엄마의 수술땐 우리 큰아들 원우낳았구여 2번째수술땐 원영이낳앗어여 정말 너무나 힘들고 넘마음 아팟어여 지금도 서울 어느병원에 있을 우리 작은 언니넘 가보고 싶지만 여유와 아기들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무섭네여 그런데 지금은 강릉가면 다들 볼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여유가 생기네여 ㅋㅋ 물론 얼마전에 수술한 언닌 못보겠지만말이예여 5년 간을 되돌려 보면 너무나 마음 아프고 눈시울이 붉어져 저두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지네여 엄마 생각만 하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우리 가족 생각만하면 너무나 아프고 시려오는 이건 뭘까여 모두가 제가 결혼하고 나서 벌어진 일이라 어쩔수 없었지만 쪼금만 잘해줄껄 아니 쪼금만 엄마에게 신경을 쓸걸 하며 아쉬움만 커지네여 이것이 불효겠죠 너무나 큰 사랑 보네준 울엄마 아빠 앞으론 정말 잘하고 또 열심히 잘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여 아프지 마시고 언니또한 그동안 동생이 해준것도 없구 너무나 철이없어어 언냐 앞으론 잘할께 무사히 병원에서 퇴원하길... 그리고 우리결혼 기념일이 5월 22일 이네여 차동씨가 축하해 주세여 꼭이여 신혜철에 5월의 신부 신청해여 꼭 틀어주세여 ㅋㅋ김제에서 원우 원영이 엄마 최은임 김제시 검산동
부영@104동902호 앞으론 자주 들려줄께여 꼭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