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아침시간 대부분을 모닝쇼와 함께하며 크레인을 조종하고
저의 아내는 김제장문외과 물리치료실에 근무하며 역시 모닝쇼와 함께
하루일과를 시작 합니다.

서툰 글이나마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된 것은  저의 아내의 46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저를 만나 결혼한지도 20년째가 됐지만 생일이라고 변변하게 축하도 제대로 해주지 못했는데
우연히 아내가 모닝쇼의 사연이 방송되는 것을 부려워 한다는것을 알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차동님께서 저의 아내의 46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고 쑥스러워서 자주 못하지만
마음은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십시요!
두 숙희 사랑한다.~

그리고 김제장문외과 직원 여러분도 행복 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생일날인 5월11일(월)날 방송이 될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 가능하면 김종국의 어제 보다 오늘 더 부탁 합니다.

연락처:016-9633-998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