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시인 최신림 시인님이
11년만에 드디어 첫시집 홀로가는길이 출간되었습니다
서문중에 이글이 가장 마음에드는군요
마음깊은곳에 담아두어도 녹슬지 않는 기억의 마술이
이보다 더 아름다울수 있을까?
펜끝에 달린 예리한 눈으로 다른각도에서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한부분을 찾으려 노력 하였을 뿐이다
글하나에 나만의 철학이 담긴 시상의 혼을 불어넣으려 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경우가 허다하였다
그래서 시간의 흔적을 담은 조각조각이 희망의 빛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새로운마음으로
이제는 봄기운의 따사로움을 불어 넣고 싶다.
차동님 널리 알려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