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들 어릴때 사진으로 영상앨범을 만들어 보려고 사진을 뒤적여 봤습니다.
얼마나 이쁘고 귀엽던지 사진을 선별하다 보니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아주 금방 지나가 버리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커 가면서 나의 손길이 덜 가도 되니까 편해졌지만 이제는 그 시절로 돌아가서
더많은 것을 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우리 둘째공주 민주는 양지초등학교 최고학년인 6학년이 되었고 키도 이젠 엄마키보다 훌쩍 더 커 버렸습니다.
생일날 저녁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레스토랑에서 같이 저녁도 먹어야 하는데 학원다니느라 바빠서
지난 일요일에 미리 식사는 하고 생일인 오늘은(4월15일) 언니가 학원끝나는 늦은 시간에 케익으로
생일을 축하해 주려고 합니다.
우리가족은 모닝쇼 애청자라는건 알고 계시죠?
아이들이 8시도 되기전에 모두 학교에 갑니다.
양지초등학교 6학년 5반 김민주 생일 축하한다고 크게 말씀해 주세요
친구들이 듣고 엄마 센스쟁이라고 말해 줬으면 좋겠네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조미경<--- 두딸들의 친구같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