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 나무를 심으며

어제 식목행사로 여주엘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완연한 봄날의 아름다움을 뽐내듯 정말 화창한 하루였구요...
산림조합에서 오신 연구사께서 나무심는 방법을 설명하고
2인 1조로 구성하여 직원들은 열심히 나무를 심었구요...
시간이 흘러 푸르른 산이 되었을때 와서 보면 흐뭇한 생각이 들것 같네요...
 
나무를 심다 휴식시간에
제가 대학을 졸업하기전에 발령을 받은
정읍시 입암면사무소가 생각나더라구요...
공무원이라는 직업으로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참으로 면사무소 직원은 여러가지 일들을 하더라구요...
 
도로변 꽃길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씨를 구해 뿌리고...
벗나무를 시에서 분양받아 도로변에 이식작업을 하던때...
사무실 작업차인 포터를 몰며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땀을 흘리고...민원인이 왔다고 하면 사무실로 다시가
민원처리해 주고 다시 나와서 나무를 심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함께 했던
영환이 형과 연준씨 그리고 공공근로 아저씨 아줌마들...
지금은 정읍시청에 근무하시다 승진하여 다시 입암면 총무담당으로 근무하시는
김영환 계장님...형님!!!
건강하게 잘지내시죠?
그땐 제가 초보라서 여러가지로 미숙했는데 멘토역활을 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때 형님께서 잘 보살펴 줘서 지금은 이렇게 중앙에 와서 근무를 하게 되네요...
지난해 광복절행사때 얼굴로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형님의 하시는일 잘되길 바라구요...
형님의 꿈인 과수원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김 연준!!! 연준씨도 아이들 잘크죠...???
훌륭한 부인과 자랑스런 아들 귀여운 딸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랄께요...
 
 
차동님!!!
옛친구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과천에서 정인승
 
주소 : 정읍시 입암면 천원리 84번지 입암면사무소
전화 : 063-534-2001 김영환 총무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