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빠 생신 축하해 주시고 우리 신랑 힘내라고 해주세요...

저희 결혼에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결혼을 반대하시던 시아빠...
그래도 저희는 괜찮다고 결혼했습니다...지금은 며느리 좋아하는 빵이나 통닭등을 사다주시는 자상하신 시아빠로 벌써 3년째 같이 살고 있네요....이젠 정말 아빠라고 부를만큼 편하고 좋습니다....
저희 시아빠 생신이 이번주 일요일(3월29일)입니다...며느리로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생신축하해주시고 자그마한 선물하나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제가 둘째를 나아서 직장을 그만뒀습니다...우리신랑 혼자버는데 요즘 경기가 어려우니 만큼 너무 힘들어합니다..
우리신랑 힘들고 어렵겠지만 힘내고 파이팅 하라고 해주세요...원래 출근할때마다 모닝쇼를 같이 들었었는데 이젠 혼자듣고 다닐 우리신랑...언제나 우리곁에 든든하게 버텨줘서 고마워요...사랑해요...
 
이름 : 윤수영
연락처 : 010-9898-1143
 
꼭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