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안녕하셔요.

하루하루 봄의 향연을 만끽하며 힘찬 하루를 달리는 애청자입니다

요즘 봄이긴 한데 찬바람과 함께 약간 쌀쌀한 날씨를 보여 주네요.

이런날엔 봄옷 입기도 애매묘하죠.

낮에는 햇살이라도 있어서 괜잖지만 밤엔 좀 쌀쌀 맞더라구요.


아침엔 따스한 햇살이 창가를 비추는가 하면....

오후엔 구름이 한번 몰려와 햇살을 가리고...

비가 올듯 하면서 오는둥 마는둥 봄바람 처녀의 변덕스러움 같네요.

그나마 위안인건 사무실 창너머 회색빛 나뭇가지들 사이에서 뽀송한 새싹이

하나둘씩 피어 난다는거...

마침 그옆에 개나리꽃도 살짝 기지개를 펴는데 산들산들 흔들리는 가지가

무척 보기 좋은 하루입니다.

피어나는 새싹의 기운처럼 푸르름을 전해주는 알찬 방송 계속 기대하께요.


신청곡:트로트나이트킹의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