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행복했어용^^

아침에 남편을 먼저 출근시키구 전 라디오를 켜고
이제나 저제나 우리 얘기가 나올까 두근거리는 맘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드뎌 봉동~~하는 얘기가 나와서
심장이 터질듯 넘 뛰고 그 흥분을 감출수가 없었답니다.
쑥스럽기도 하공^^;;
남편이 회사 도착하고 전화가 왔는데
얼굴 화끈거리고 쑥스러워서 혼났다고 하네요 ㅋㅋ
직원들이 여기 저기서 부장님 방송 잘들었어요  하더래용 ㅋ
아마도 저희 신랑은 회사에서 오늘 스타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암튼 차동오빠 넘 감사하고요
저 사연 보내서 이케 방송타본거 첨이거든요
저희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게용 ㅎㅎ
 
저희 부부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선물 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연 많이 올리고
골수 팬이 될게용~~~^^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