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저는 56살의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며칠동안 날이 뜨겁더니 오늘은 많이 춥네요
설거지하다 문득 남편 생각이나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남편은 건설현장에서 목수일을 합니다.
늘 남들이 잠든 새벽 5시 30분에 출근을 하죠
출근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바라볼때면 항상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밀려옵니다
비록 남들처럼 말끔한 차림이 아니라 작업복 차림으로 출근을 하지만 항상 열심히 노력하는 남편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 하루 쉬었으면 좋겠는데 안된다고 일 있을때 해야된다고 나갔는데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오늘처럼 추운날 바람을 맞서 싸우는 남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보리의 얄리얄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