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이렇개 인터넷으루 사연을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아침마다 "김차동의FM모닝쇼"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밝고 힘찬 하루를 열어주시는 김차동씨에게 감사드리며 사연하나 띄워보려합니다^^~♡
제 나이 마흔다섯이 되어 부모님께 깜짝선물을 하고싶어 사연을 올립니다^^;;
시간이없다면 핑계겠지만 직장을다니고 바쁜생활속에 어머니칠순이되도록 제대로된 생신상 한번 차려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으로 어머니 생신을 이렇게 나마 축하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칠순에 변변치못하게 식구들과 식사만하시고 여행을 보내드린다고하였으나 괜찮다고하셧던어머니...
자식들 경재 걱정에 마음편히 못지내고계신데... 이제 자식 걱정하지마시구 건강걱정하셔야죠....
다 큰딸 부모님 마음편하게 해드리지못하고 근심걱정만 드려죄송합니다....ㅠ- ㅠ
깨동님께 작은 꽃선물하나 부탁드리려합니다... 어머니 께서 꽃을 많이 좋아하셔서,,,^^
정읍사는 딸 현숙이가^^
""내일 7시 20분 정도에 띄워주셨으면하는 작은소망하나가지며글을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