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학생

김차동님 저는삼천동 
용산마을에사는  신동아마트  엄마 황인숙입니다 
나이는 70세인 할머니 학생이지요.
 
용산마을 컴퓨터를 배우고있답니다.
마우스 클릭도 힘들고 모니터 글씨도 잘 보이진 않지만,
아이디 비밀번호도 곧잘 잊어버려 로그인 하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배우는 즐거움 아주 큽니다.
 
김차동님께서는 결혼하신뒤로는 
한번도오시지를안터라고요.
한번씀놀러오세요  기다리겠읍니다.
 
신청곡은
'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