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차동님 제가쓰는 이글이 방송이 될는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꼭 방송되리라 기대해보며
 
더듬더듬 키보드를 눌러보겠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초등학교 갓 입학한
 
1학년같은 마음으로 저희마을에서
 
시작한 컴퓨터 교육을 받고있는
 
5학년2반 박금옥이라는 교육생입니다
 
완전 컴맹에서  발도움을 시작하는 저희
 
교육생은 모두 11명인데요
 
 
40대에서 77세까지 다양하게 모여서
 
너무너무 재미있게 배우고
있답니다
 
가르치시는 선생님이나 교육생들의 열정이
 
새봄의 훈훈한 바람처럼 너무나 분위기가좋답니다
 
이렇게 어렵게 쓴편지를 만약에 읽어 주시지 않는다면
 
저 뿐만 아니라 저희마을주민여러분 모두 너무너무
 
서운할거예요
 
노래도 한곡 신청할께요
 
이글이 채택이 되는 사람은
 
 기념으로 통닭을 맥주와 함께
 
한턱을 쏘기로 했는데 통닭맥주 쏘아도
 
괜찮으니까 꼭 읽어주세요
 
신청곡  
 
박상철  황진이
 
차동님 꼭들려 줄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