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진행자님...
아침 출근길마다 차안에서 구수하고 편안하게 다가온 진행자님의 목소리를 라디오 전파를 통하여 접하고 있는 애청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진행자님.
오늘 25일(수)은 사랑하는 와이프인 이정숙님의 46번째 귀 빠진날입니다.
세월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마냥 좋아서 축하할 일은 아니겠으나
진행자님의 따스한 목소리로 전파를 통하여 생일 축하의 멘트를 받는다면
아마 큰 영광으로 알고 오늘만큼은 흐뭇한 얼굴로 행복함이 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위하여 365일 연중 무휴로 노심초사하고 있는 이정숙님한테
늘 머리숙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특히 올해는 아이가 고3이 되다보니 함께 시험생이 되는 기분으로 보살피고 있는 와이프가
자랑스럽고 믿음직 스럽답니다...
어제 진행자님께서 전북교육청에 오셔서 강의를 하셨는데 직원들이 진행자님의 유창한 화법과
강약이 적절히 구사된 내용이 무척 인상이 남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출장중이라서 진행자님의 강의를 못들어 유감이었습니다.
김차동 진행자님.
거듭 진행자님의 편안한 목소리를 통하여 와이프의 생일을 축하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와이프가 즐겨들은 백지영의 "총을 맞은 것처럼" 노래 한곡도 부탁드립니다.
새벽녁에 이정숙님을 마니마니 사랑하는 진순동 드림(공일구-이사구-천팔백)
(아마 오늘은 제가 1등 했을 것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