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왕이면 꽃배달 서비스도 받고 싶습니다.
2009년 3월 2일 월요일에(무주 중앙초등학교 교무실) 맞춰서 발송해주시면 안될까요?!
우리 남편은 초등학교 선생님 입니다.
이번 발령에서 좋은 근무성과를 받아 시내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쉽게 자원해서 근무하지 않는 벽지에 나가
그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스스로 자원하여 무주군 중앙초등학교 교감선생님으로 전근을 갑니다.
앞으로 주말부부로 살아가면서 다시금 신혼 기분을 느낄 수 있지 않겠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기도 한데요.
한편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그곳에서 식사는 잘 챙길 수 있을지,
또 그곳 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을지 염려가 됩니다.
아무쪼록 그곳에서 생활하고 근무하는 동안 몸 건강했으면 좋겠고,
주말마다 만난다면 주어진 시간 아낌없이 행복하게 보내요.
군산에서 아내가
군산시 수송동
최명희(019-310-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