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한 한주였습니다.
꽃샘추위, 눈, 비, 그리고 바람과 햇살.....회색빛 하늘.
겨울의 마지막 발악하는 모습처럼 느껴지네요.
아마도 봄을 맞이하기 위한 약간의 진통인 듯 하네요.
요즘 우울한 소식중 하나가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의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인 20일 서울 명동성당에는 새벽부터 추기경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는다고
연일 방송에서 본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는 것이 “가시고 나니 그 분의 크신 마음이 더 와닿는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성당을 찾은 모든 사람들의 기도를 안고 하나님의 품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봄처럼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신청곡:트로트나이트킹의-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