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무럭무럭

큰아이 정우는 외가집에 맡기고... 병원갈 차비를 천천히 하고...
9시가 되자 남편과 차를 타고 병원을 향했지요...
그날따라 주차할 곳이 없어 병원 먼곳에 세우고 걸어가야 했답니다.
걸어가다 진통이 느껴지면 잠시 쉬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걷고...
그러면서 또 배를 어루만지며 얘기했지요..


음력 2월 3일 세상 빛을 볼 준비를 하구요..
진통 느끼고 병원 도착한지 2시간만에 나왔답니다..^^
엄마 덜 힘들게 해주려고..  빨리 나와주었어요...
같은 병실에 있던 어떤 엄마는 이틀동안 고생하고 있었거든요...
울 딸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
그렇게 착한 딸이 태어난지 벌써 2년이 지났네요..
우리 딸 현미.. 지금처럼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신청곡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는 하동진 가수 의 밤새도록을 부탁드릴께요
가사가 맘에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