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옛말에 잘둔 뭐뭐 하나
백 뭐뭐 부럽지않다는 말을 실감하는 나날들입니다.
그렇게도 학창시절 말썽꾸러기 친구들의 빛나는
감탄에의 꽃보다 아름다운 우정을 잠간 짚고 넘어가려고
잠시 하루도 듣지않고는 못살것같은 전북의 대변인의
목소리를 찾앗습니다.
노갑이와 나까지 여섯친구들 그러니까 일곱사람들..!
본래 이름은 이갑노인데 그냥 거꾸로 별명이 되어버렸지요
2년전 좀 좋은일로 몇주 병원신세를 졌는데 그후로
정말 어려울때 찾아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을
실천하기라도 하는 양 위의 저까지 일곱친구들은
한사코 그렇게 겉으로는 비아냥 농담으로 티격태격
다툼속에 정말 오죽하면 모든 부모님들께서 제발좀
만나지 말라고 할정도로 뭉쳐야 산다고 야외전축 보따리싸들고
다니며 쏴돌아다녔엇는데 이제는 보고싶은 객으로 성장하고
산전수전이 바뀌엇으니 정말 오래살고 볼일 아닌가 싶어
이렇게 장황하게 두서없는 펜을 들엇습니다.
하여튼 2007년 10월 비밀스런 선행후 그들은 하나같이
해외에서 비행안에서 @메일로 거의 메일같이 안부를
전하고 목을 베간다는 선교지에서 기도를 해주고
그렇게 저를 아끼고 사랑해줌이 너무나 고맙고 고마워
일일이 이름을 부를수 없지만 그중에서도 임실의 부모형제
하루도 잊을수 없을세라 자수성가 큰놈 도리 제몸도
으스러질텐데 이못난 친구를 위해 직접 아픈부위에 좋다는
한약제를 고르고 골라 찧고 빻으고 정성것 달이고 달여
다독다독 먹기 좋게 환으로 조제해 하루분이라도 떨어질세라
그 소중한 약제를 마음까지 합쳐 바쁜 제일도 제쳐두고
직접싸들고 이렇게 찾아와 "야야야~ 하여간 너 장하다
너 내 친구 맞냐? 진짜로 괜찮은겨? 정말 내것까지 고맙고
고마버서 눈물난다. 이놈아... 이것 꼭꼭 잘챙겨 먹고
힘내고 더 좋은일 많이많이 하거라 이 황야의 김 흥팔아..."
하여주는 나의 몇백명 부럽찮은 보배 친구 노갑이와 그 일행들...
그가 담주 수요일 고딩 모임을 위해 전주에 옵니다.
서울에서도 종종 인터넷으로 내가 추천해주는 방송을
듣고 꼭꼭 답장을 해오는데 그와 나의 혈육같은 보배들을
위해 첨부하는 나훈아씨의"인생길나그네길" 부탁드립니다.
홀로 상경하여 정말 피눈물 보람되게 훌륭히 성장한
이땅의 모든 실향민들에게 좀 어울리는것 같아
늘 고향의 행복함속이지만 그들이 떠오를때면
빛바랜 아들의 MP3로 가끔씩 듣곤 한답니다.
도대체 누구냐구요
김차동 후배님 저 일곱이 아빠입니다.
가끔 어렸을때 제가 편지로 자랑하던 김일곱,김하은
오누이가 이젠 대학생, 고등학생되어 해마다
우등상보다 값진 선행상을 타오며 아빠자랑을
FM-모닝쇼에 늘어놓는 이제는 인생을 역전당한
겉늙은이 아빠입니다.
모닝쇼 몇번타고 정말 아마 주위에서 나처럼
스타된 사람도 드물것입니다.
"야야야 그놈의 노가리 너 또 방송타드라..."
"흥귄씨(흥균 발음을 어렵다고 그렇게 하는사람이 많음)오늘아침
차동씨가 자랑이 대단하데요"(인자들엇나원)
"어 금암동 마바리 그나이에 뭔 애들같이 방송여.. 저녘에
글로와잉 소주나한잔 찌클게.."(끓어벼렸지만그래도 찾을때가
좋은때라고 주변에 술친구들이 한번쯤을 헛인사로라도 불러주지요)
암튼요 다 읽으시더래도(꼭 다읽어주시기를 바라는맘 알죠)
위의 무슨일인지는 궁금해 하시지 말구요
이렇게 아름다운 50년지기도 있구나
하는 꾀복쟁이(완전나체)친구들의 정말 요즘 유행하는
꽃보다 아름다운 우정을 오늘아침 신나는 2월의
첫주 월요일 아침 활기찬 시작으로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안녕하십니까? 에 널리좀 알려주실런지요.
노갑이...노갑이...노갑이... 노바디???!!!헐쑤 월수 일수(???)
일곱이 어렸을적 할머니와 엄마가 슈퍼가 두부사오래면
두부 두부 두부... 하고 가서는 초코렛 사다 먹다 꾸중듣던일이
생각나는군요 그때가 그래도 예쁜게 자식이라고....
첨부하려던 노래가 용량 관계로 첨부가 안되어 수정하여
다시 입력합니다.
암튼 한번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듣겠습니다.
2009년 1월 30일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중앙하이츠 109동 202호
김 흥 균(016-9877-9801)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