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된 우리2째가 손목을 삐었어여 ㅠㅠ

어그제 였나 평소와 다름없이 잘놀던 우리 원영이가 갑자기 의자에서 떨어졌지 뭐예여 순간 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아찔한 무언가가 뇌리를 스치더니 우리 2째아들이 팔목을 다쳤어여 얼마나 놀랬는지 아기가 아직까지 젖을 못띠어서 먹이고 있는데 어찌나 자지러듣이 울던지 그다음날 저는 병원으로 향했죠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기가 손이 부러 졌네요 하시는거 있죠 정말 인가 싶더라구여 하지만 언제아 처럼 밝게 웃고 있는 우리 작은아들 원영이가 넘 대견한거 있죠 어디가 아프다고 말할수도 없고 정말 정말 미안하고 엄마로써 머하나 애들에게 챙겨준 것도 없고 원영아 원우야 엄마가 앞으론 다른 엄마보다 더 잘해 줄께 알찌 항상건강하고 씩씩한 엄마 아들이 되어주길 바랄께... 지금은 자고 있는데 넘 안스러워여 제가 넘 못해줘서 우리 첫째아들은 이제 32개월다되어가는데 자기 동생이 넘아파할까봐 인지 다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네여 원우 원영아 엄마 아빤  우리 아들들 넘 사랑해 알지 건강하게 자라줘 알찌 ...우리 원우가 동생의 팔목을 자꾸만 호 해주고 있네여 넘 이뻐 보여요 차동님 우리 아들 팔목아프지 말라고 한마디 해줘여 원영아 아프지마 호 하고 말이예여 ㅋㅋ 언제나 프로 잘듣고 있네여 ... 치동님도 건강하길 아그리고 늣었지만 새해 복 만땅 받길 ㅋㅋ...전북 김제시 검산동 부영@104동 902호에서 원우 원영맘 최은임  들려주세여 들국화의 행진 김장훈에 사노라면 들려줘여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