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노래한곡 신청했을 뿐이고..노래가 나오길 기다릴 뿐이고..

안녕하세요! 차동형님^^
 
형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08년도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구 있는 전 아직도 솔로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구나 후배들은 전화가 오면 결혼한다는 이야기밖에  하지 않고..이거야 원~~ㅠㅠ
 
전 연애를 해본지도 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경조사가 있어서 집에 가면 가족이나 친척들은 언제 결혼할거냐고 그러구 계시고..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전..고개만 떨구고 있답니다!!
 
08년 이제 3일 남았네요!!
 
돌아오는 09년 기축년에는 여자친구도 만들고..열심히 살아보자는 의미로
 
청금 "살래살래" 한곡 신청해봅니다!!
 
타방송을 듣다가 들었는데..노래도 신나고..경쾌하더라구요!!
 
노래말에 살래살래 혼자는 싫어..잘래잘래 내꿈을 꾸며..
 
내 남자로 만들어 볼래~~이렇더라구요!!
 
가수이름도 특이하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강변가요제
 
출신에...드라마OST까장..
 
요즘은 아내의 유혹이란 드라마에서 삽입되어 나오나 보던데요...!!
 
언젠가 나타날 저의 인연을 꿈속에서라도 한번 꿔봤으면 좋겠어요!!
 
전 남자가 아닌 여자로 만들어야 겠죠..!!
 
꼭 틀어주세요!!
 
08년도의 마지막 소원이였습니다!!
 
예전에도 신청곡 신청했엇는데..나오지도 않구...ㅠㅠ
 
이번엔 꼭 틀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