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에 태어난 우리 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12월 25일이 저희 신랑 한상준! 생일입니다.
늘 자상하고 이쁜 우리신랑!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신랑
생일 축하해주세요.
남들은 결혼하전에 콩깍지가 씌운다고 하는데 전 결혼하고  눈에 콩깍지가 더 씌운것 같아요.
우리 신랑 결혼하고 보니 정말 정말 진국이에요.
여자마음 잘 헤아려주고 아이들 맘도 잘 헤아려주고 정말 가려운데 잘 끌어주는 그런남자랍니다.
결혼전엔 얼굴이 그리 잘생겼다고 생각 안했는데 결혼 8년째인 지금은 우리 신랑이 정말 잘 생긴 미남이더라구요.
등치면 등치 얼굴이면 얼굴 성격이면 성격 뭐하나 모난것이 없네요.
저 정말 결혼 잘한것 같아요.. 우리 신랑도 저와 같을 거에요.
주위에서 바퀴벌레 한쌍이라고 놀리기도 하지만 정말 우리신랑이 최고인걸 어찌합니까!
우리 서방님 한상준씨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면서 우리 이쁜 아들 이소, 용 잘키우자고요.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기쁜날 우리 신랑이 태어나준것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오늘 우리집에서 파티해요. 김밥이랑 떡볶기로 ㅋㅋㅋ
올 한해 정말 정말 우리 가족위해서 수고많이 했구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하세 삽시다.
사랑합니다. 우리 서방님 산주니~~~(저만의 애칭이에요 넘 귀엽죠!) 
 
신청곡은 대성 "날봐 귀순 "   날봐 상준도 좋구요...
 
시간은 08;30분 정도 들려주세요.. 이날은 조금 늦게 일어날것같아요.. 꼭꼭 읽어주세요
시랑이랑 아이들이랑 눈빠지게 기두리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