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애기 태어난지 한달 됐어요^^

저희 딸이 태어난지 벌써 한달이나 됐어요^^..
며칠전에 태은이라고 이름을 지어서 출생 신고를 했어요..
 
이뿌고 좋은 이름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고민한끝에 "태은"이라고 결정을 했는데 신랑 이름이 "태진"이라서 사람들이 헷깔려 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애기가  새벽 네시가 넘도록 잠을 안자서 너무 졸립고 힘들긴 한데 베냇웃음을 한번 지을때마다 얼마나 이뿌고 사랑스러운지 지치고 힘들었던 몸과 마음이 눈녹듯 사라져요.. 덕분에 신랑은 밤새 잠을 설쳐서 그런지 아침마다 더 피곤해해여/ 그래도 애기가 자다 울면서 보채면 힘든 기색없이 안아주고 저를 많이 도와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얼마나 고맙고 든든한지 몰라요..아직은 초보 엄마라서 모든게 새롭고 두렵지만 하루하루 감사하고 너무 행복해요..
울 태은 아빠 ~~~울 소중한 보물 태은이 이뿌고 바르게 잘 키우면서 지금처럼 행복하게 살아요 ^^
 
 
--------저희 남편이 들을수 있도록 7시 45분에서 8시 20분 사이에 소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