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너무 보고 싶은데...

안녕하세여 차동씨 이젠 제법 겨울이네여 전강릉에서 이곳 김제로 시집온 결혼 3년차 주부 최은임이라구하네여 제가 강릉을 다녀 온지도 6개월이나 지나 버렸네여 그동안 엄마 눈수술하셨는데 가뵙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스러운거 있죠 거의 1주 일에 한번은 집에 전화 했는데 저번엔 거의 10일동안 연락을 못했어여 엄마께서 문자가 왔는데 막네딸 김치 생각안나냐구 하시길레 엄마 우리도 곧 김장하는데 보네지만 괜히 엄마 힘드실까봐 그렇게 했는데 끊고나서 저 정말 많이 후회 했어여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 실은 옛날맞이 거의 나지 않아서 말이죠 지난번 강릉 갔을때 엄마가 즐겨 하시던 음식을 먹었어여 정말 예전에 맞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맞이 묘한거 있죠 정말 저 많이 울고 후회도 정말 많이 했어여 엄마께선 지금까지 3번의 수술을 3년에 걸쳐 하시다 보니깐 입맞도 이상하고 눈도 잘안보인다 하시고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지금 아이들이 3살 2살 이라서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정말 이렇게 속만 태워아 하는건지 모르겠네여 엄마한태 정말 잘할려구 했는데 마음데로 되지도 않고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건지도 모르겠구 엄마 정말 많이 보고싶어 왜 엄마랑 함께 있을때 못도와 줬을까 정말 후회되여 이젠 이러지 않겠죠 차동씨 강릉계신 우리 엄마 에게 힘 네라고 응원하고 싶네여 차동씨가 크게 불러 주세여 강릉계신 최숙자님 화이팅 이라구여 ㅋㅋ 저두 그럼 엄마에게 화이팅 할께여 ㅋㅋ  노래신청이여 김종서의  겨울비 신청이여 좋은하루 보네세여 꼭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