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새언니"

차동 오라버니 이제 12월이네요! 올해에 세워두었던 새해목표들이 잘지켜졌는지 궁금하네요.ㅋㅋ
다름이 아니라 저희 오빠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나이가 34인데 아직 장가를 안갔거든요~
그런데 저번 추석때 엄마의 아는분의 소개로 소개팅(선)을 했는데 ~ 잘되어 가는지 이번주에 아가씨 소개해주러 집에 온다 그러네요..
저희 엄마 넘 좋아하시고 ~ 오면 맛있는거 뭘 해줘야하나 하고 고민하시더라구요!!
아가씨는 30인가 보던데 4살차이는 궁합도 안본다잖아요. 12월 올해는 다가니... 내년에 오빠의 결혼소식이 들렸음 좋겠어요.
새언니 될 사람이 누군지도 궁금하고 ... 제나이가 32인데 제가 나이가 많아도 .."새언니"라 불러야 하잖아요.
아직 그말이 어색하긴 하는데 ~ *^^*
오빠가 결혼한다고 하니 넘 좋네요. 제가 먼저 결혼을 해서 오빠한테 미안한 마음도 쪼금은 있었거든요.
오빠의 좋은 만남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노래 신청합니다. 김종국의 "어제보다 오늘 더"
벌써부터  토요일이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