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잘 받았구요..

감사합니다.
 
김차동님 친필로 글까지 써 주셔서...
 
글씨를  잘 쓰시더라구요(잘생기셔서 글씨체가 악필일줄 알았는데..)
 
 
 
매일 출근할때 잘 듣고 있구요..지난번 싸이월드 일촌맺은 5402님과 매일 같이 출퇴근 합니다.
 
가끔 문자도 보내는데 보낼때마다 소개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우리사는 이야기" 도 참여해서 이렇게 선물도 받구요...
 
식구들과 맛난 저녁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감사하단 글 올리게 되네요..
 
매일매일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