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낭군님의 생일입니다.

지금 방송을 듣고 있을거에요..
 
지금 신청하면 늦지나 앉을지 걱정입니다.
 
오늘 아침 미역국도 제대로 못먹고 내보넨게
마음에 계속 걸리네요..
 
일국씨 두딸과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사랑합니다.
 
 
이일국 010-6313-4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