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을 힘차겡~
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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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01:56
편안함이 시작되는 금요일밤....대원이 아빠가 대원이한테 한말처럼
서로 생각이 달라..말다툼 비슷한걸 했습니다..
내일 계획되었던 여행도 가지 않겠다고..억지도 부리고...
예전 사진들을 보면서
돌아보니 이땐 욕심도 미움도 없었는데...내가 미움도 욕심도 많~~은 아줌마가 되었더라구요..
토요일 아침 신나는 음악으로..우리 여봉(여보성봉)이와 사랑스런 대원이와 좋은아침
시작할 수 있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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