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진포중급식소가족 다모였어요

그동안에 헤어진사람도 다 만나고 오늘 정말 기쁜날입니다.
황경화언니 양혜숙언니 지금처럼 늘 건강하고 서로를 사랑하면서 
 서로를 아끼고 삽시다.
언니들 사랑하고 난 오늘도 행복하네요
 
신청곡: 사랑이 올까요
           가을을 남기고 간사람 ( 패티김)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듣고싶어요 
 
군산시 옥산면 박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