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우리사는 이야기 사연소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에 살고 있는 최택진(016-603-3872)입니다.
어제(21일) 아침 정말 뜻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사는 이야기 코너에 제 사연이 소개되었다는 작가님 전화를 받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웃으며 지냈습니다. 방금 사연 소개된 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저의 졸작을 걸작으로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한가지 문의드립니다. 제가 청취가능한 시간이 아침 7시부터 8시 한시간 정도여서 제 사연소개는 차동형님 육성으로 듣질 못했습니다. 다시듣기가 가능한지 확인하여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방송으로 회신주신다면 내일(23일) 아침 7시 20분경에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