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쌍둥이맘이 좀 더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이봉주
0
506
2008-10-21 14:47
학교 교정에서 이시간 !
다른 이는 분주한데
왠지, 그러고 싶지 않네요.
청명한 가을 하늘과 바람이
볼에 다가옵니다.
올드팝과 함께 이순간
가을 하늘에 나즈막히
속삭여 봅니다.
낙엽을 바라보며...
신청곡 = The River in the Pines - Joan Baez
7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부탁드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