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편지
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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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1:50
흰종이에 검푸른 잉크가 진한 무늬를 그릴때 내마음은 한없이 동경의 세계로 흐러 저의 의사를 표현 하려고 최초의 펜을 들고 글월을 올리는 바입니다. 가시덤풀 하루하루에 그대를 의지하여 희비를 나누고 싶은 고독한 사람입니다.
앞날의 희망과 커다런 포부를 찿아 일보일보 나아가는 그대여, 저의 영원한 태양이 되어주시고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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