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님~
가을이 너무 짧아요..
아직 옷정리도 되지 않았는데... 겨울이 온것같아요...
이제 점심먹고 설겆이하고.....놀아요...
몇 시간 뒤면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하는데...
해가 갈 수록 가을이 얼마 되지 않아 느끼고 지나기엔 ...
지금이 가을인가 싶어요...
오늘 우연히 들은 노래인데 그냥 계속 입에서 맴돌아요..
가을은 슬픈것 같아요...
논산아줌마 다녀갑니다.
이루 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듣고싶네요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