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사관고등학교의 합격을 축하합니다.

매일 장수로의 출근길에 모닝쇼를 듣는 애청자입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띄웁니다.
 
우리가족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풍남중에 다니는 조카 김민(여) 이 민족사관고등학교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풍성한 계절 좋은 결과가 있어 기쁘며 더 좋은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나 가족 모두에게 외가집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