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91년에 전주 신흥고를 졸업한 사람인데요...
김차동씨가 전주의 명물로 소개된 책자를 보고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청취하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상쾌합니다.
그리고 낮익은 동네 지명, 터널, 네거리 이름 등이 나오니까 더더욱 정겹습니다.
가끔 전주를 떠난 지방 사람들과도 연결해서 소식도 듣고 전주를 그리워하는 사연을 연결해봐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더더욱 신나고 활기찬 방송 부탁합니다.
화개장터 이 아침에 가능할까요!
서울 하늘에서~
강성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