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생에 최고의날 "

추석 연휴를 입원실 에서 보내는 저에게 뜻밖의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 선생님 법창이 토익 점수가 나왔는데 935점 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법창이 아버님의 전화 한통화는 올림픽 금메달의 감동 그 이상이었습니다.
너무도 자랑스런 제자 법창이 에게 모닝쇼를 통해서 축하해 주고 싶고
내년 중3 때는 토익 990점 만점을 목표로 함께 전력질주 할것을 다짐해 봅니다.
E P M 영어 학원장 윤종희 올림.